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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경력 제한 X
재택근무, 육아 병행 가능!
아무 경력, 전공 없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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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도 배우고
월 30만원 소소하게
벌어가시는 분부터
아무 경력이 없던 주부님이
재택 근무로 월 천만원을
벌어갈 수 있습니다."
[타로업계 관계자]

아이 낳고 맞벌이를 포기하면서
육아와 가계에 고민이 많았던
36세 주부 김XX 님
아이 낳고 직장 생활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육아와 병행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더라고요.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는 육아에만 집중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지갑 사정이 넉넉한 편이 아니다 보니 분유값, 기저귀 값이라도 보태보려고 이런저런 부업도 해봤는데, 육체적으로 지쳐서 육아랑 병행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아는 언니를 통해 타로업계 쪽을 알게 됐어요. 운동도 하고 가사를 하면서도 집에서 쏠쏠하게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무엇보다도 상담이 재택으로 가능하고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해서 얼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
우리 아기와 돈 때문에 시작하긴 했지만 타로 상담을 공부하면서 저도 몰랐던 자신도 다시 돌아보게 되고, 실제로 상담을 시작하니 안정적인 수입까지 생겨서 놀랐습니다. 보통의 부업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수입의 범위가 넓기도 하고, 듣고 공감해주는 걸 잘 하는 편이다보니 상담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어서 성취감도 정말 커요.
우리 아기한테만큼은 잘해주고 싶어도 없는 통장 잔고로 남편 원망에 한탄만 했는데, 이제는 경제적으로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가족들에게 좋은 것들을 해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남편도 처음에는 무슨 타로 상담이냐며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누구보다 좋아하고 응원해주네요ㅎㅎ
덕분에 가정과 육아를 돌보면서도 저만의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가장 뿌듯해요 ㅎ

남편 사업이 흔들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던
40대 주부 양XX 님
남편이 작은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작년부터 급격히 기울기 시작하면서 경제적으로 큰 압박이 생겼어요. 은행 대출은 쌓여만 가고, 매달 겨우 생활비를 마련하다 보니 마음이 늘 불안하고 미래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어떻게든 여러 일을 해보려 했지만, 알바는 턱없이 적은 급여에 아이들은 크는데 시간을 못 내어 주니까 그 속상함의 고통이 너무 크더라고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백방으로 알아보다 타로심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육체적 부담없이 하는 만큼 빨리 돈 많이 벌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했어요. 몸 쓰는 건 도저히 오래 하지 못하겠고 재택근무면 더 좋겠다 싶었는데 가장 조건에 맞기도 했고 자격증 취득도 빠르고 바로 취업 연계가 된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절박하다보니 1달 안에 빠르게 취득해서 바로 일 시작했고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처음엔 사실 어려워 화장실 가서 몇 번이나 울었지만, 조금 익숙해지니 점점 괜찮아졌습니다^^
돈버는 게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는 것도 정말 어렵지만 성과만큼 돈을 제대로 주니까 지금까지 한 수많은 부업이랑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확실한 것 같아요.
집에서도 할 수 있고 경력이 갖춰지면 연봉을 2배로 올려주면서 스카웃해가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집에서 살림만 하던 제 입장에서는 이런 가능성을 주는 일은 잘 없는 것 같아요 ㅎ
덕분에 지금 어려운 상황을 많이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 험난한 과정들이 있겠지만, 얼마 전까지 돈 벌어본 적 없던 주부였던 제가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경제적인 힘이 생긴 것에 정말 뿌듯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취미로 시작한 일이
수익이 되는 기쁨으로
50대 주부 이XX 님
점, 사주보는 거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타로에 관심이 생기고 직접 하다보니 상담을 취미로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저 친구들과 소소하게 상담하면서 힐링하는 느낌이 좋았는데, 점점 재미와 흥미가 생겼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에서 상담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났고, 정말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국내에세 제일 잘하는 사람의 강의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타로 심리 상담에 관심이 많았고, 수요가 워낙 많아 상담을 하면서 저도 큰 보람을 느꼈어요. 부업 이상의 의미와 재미를 찾게 되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이 일이 제 취미와 수입을 동시에 채워주고 있어요. 남편 눈치 볼 필요도 없이 편하게 용돈도 쓰고 투자도 하면서요~. 저도 내 삶을 다시 찾은 기분이라 행복합니다. 얼마나 좋아요~ 좋아하는 거 하면서 돈 번다는게.
'나이 들어서 무슨 일을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은 분들이라면 나이 걱정 없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준다는 건 참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괜찮으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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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능
24~55 세 까지 -
재택근무 가능
육아 병행 가능 -
정년 걱정 없이
경력 단절 여성도 가능!